📝 부산노동권익센터 제6기 서포터즈 활동 후기
부산노동권익센터 제6기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활동을 시작할 때는 노동 문제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었지만,
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의 시야는 획기적으로 넓어졌습니다.
저희 서포터즈는 최저임금, 노동인권, 옥외노동자의 권리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만 깊게 들여다 보지 못했던 주제들을 다루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주제와 관련하여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웹툰, 카드 뉴스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의 중요성을 단순히 경제 활동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특히,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위해 실제 노동 환경과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노동자들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불리하고 취약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는지 실감했습니다.
법적 지식의 부재, 정보 접근성의 한계 등으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겪어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당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한 공부가 절실하며,
더 나아가 센터와 같은 기관을 통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영상 제작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보 제공의 통로이자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저에게 노동권익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 이상의 가치를 주었습니다.
실무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센터 관계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동료 서포터즈들과의 협력은
이 모든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으며,
저 역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활동 요약]
- 주요 활동: 최저임금, 노동인권, 옥외노동자 등 주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
- 깨달음: 노동의 중요성, 노동자의 취약한 환경, 권리 공부 및 정보 제공의 필요성.
- 성과: 실무 능력 향상, 사회 문제 공감 및 기여 경험, 노동 존중 사회 조성의 의지 함양.